소개글
"배달의 민족 기업경영 마케팅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목차
1. 기업 소개1) 배달의 민족&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 소개
2) 배달의 민족의 수수료 논란
3) 사업 영역
4) 경쟁사
2. 배달의 민족 기업 마케팅
1) B급 감성
2) 배민 신춘문예
3) 치믈리에
4) 잡지 테러
5) 폰트 브랜딩
6) TV 광고
7) 옥외 광고
8) 옥외 광고 이벤트
3. 배달의 민족 마케팅 전략 & 성공 요인 분석
1) SWOT 분석
2) STP 분석
3) 4P 분석
4. 결론
1) 배달의 민족 한계
2) 배달의 민족 전망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기업소개1-1. 배달의 민족 & 우아한 형제들 & 김봉진 대표 소개
배달의 민족은 한 디자이너의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서비스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초창기 시대, 기존 전단지에 있던 음식점 배달 광고를 모바일로 옮기고 주문도 바로 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모션에서 사회생활을 시작, 네오위즈와 네이버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던 김봉진 대표는 어느 날 ‘스마트폰 시대에 이런 서비스가 하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배달의 민족’ 앱을 만들었다. 그는 서비스를 기획한 초기를 회상하며 심각한 생각이 아닌, 심심풀이로 만든 앱이었다고 한다.
편리하다는 입소문이 나고 인기를 끌면서 이 일은 부업에서 본업이 됐고 디자이너였던 그는 대표이사가 됐다. 2011년 초 친형 김광수 이사와 함께 창업해 ‘우아한 형제들’ 이라는 독특한 회사명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회사 이름부터 서비스명, 캐치프레이즈, 기업문화에 이르기까지 톡톡 튀는 독특함과 다소간의 엉뚱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우아한 형제‘ 들은 이른바 ‘B급 문화의 서비스적 결정체’ 라는 평을 받는데, 이런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선 김봉진 대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경영하는 디자이너라고 칭하며 디자이너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브랜드 디자인 및 브랜딩 자체에 관심이 많고 경영 과정에 브랜딩을 가장 중시해 왔다.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브랜딩이 확립되야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되고, 이는 결국 회사 직원들 및 사업 파트너들도 만족하게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는 21세기 최첨단 광고는 무엇인지, 왜 이렇게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음식점은 아직도 전단지를 길거리에 뿌리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김봉진 대표의 서비스 구상은 이렇게 시작됐다. 2000년대 후반 그가 NHN(현 네이버)에 다니고 있던 시점이었다. 그는 전단지가 언젠가는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참고 자료
배달의 민족 – 나무위키(https://namu.wiki/w/%EB%B0%B0%EB%8B%AC%EC%9D%98%20%EB%AF%BC%EC%A1%B1)
배달의 민족 브랜딩 이야기 ‘배민다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홍성태 교수
배달의 민족 블로그 (http://blog.baemin.com/)
인터넷 신문기사 ZDNet Korea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311095032
인터넷 신문기사 HUFFPOST Korea
http://www.huffingtonpost.kr/2017/07/23/story_n_17560838.html
브랜딩 관련 블로그
https://happist.com/536427/%EB%B0%B0%EB%8B%AC%EC%9D%98%EB%AF%BC%EC%A1%B1%EC%9D%98-%EB%B8%8C%EB%9E%9C%EB%94%A9-%EC%84%B1%EA%B3%B5%EC%82%AC%EB%A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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