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인생역작] 존 스타인백의 분노의 포도(부제, 90년 만에 다시 영근 분노의 포도)
- 최초 등록일
- 2021.11.14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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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분노의 포도”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존 스타인백)
(부제 : 90년 만에 다시 영근 분노의 포도)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책의 줄거리를 중심으로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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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몇 년 전 금융위기 때 버냉키를 비롯한 금융전문가들과 경제학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이야기는 "대공황 이래 최대 위기"라는 것이었다. 2000년대 세계적으로 많은 '붐'과 '거품'이 있었다. IT 개발 붐, 중국 버블경제, 부동산 거품, 원자재 개발 거품 등으로 자산 가격은 하늘로 치솟았다. 그러한 거품의 절정에서 떼돈을 벌게 된 벼락부자들이 나타났고 소소한 투자로 대박이 나는 것을 목격한 수많은 개미들도 뒤늦게 한몫을 잡기 위하여 거품경제에 뛰어들게 되었다. 수단에 상관없이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생각들이 팽배해졌고 결국 돈이 최고의 가치가 된다. 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세계경제에 낀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경제위기가 드러나게 되었다. 리먼브라더스를 비롯한 굴지의 회사들이 무너지기 시작하였고 서민들은 거품의 붕괴를 온몸으로 느끼며 경제적 어려움에 신음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