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개봉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감상문

소개글

2008년에 개봉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감상문입니다.

목차

1. 기본 정보
2. 주요 등장인물
3. 결말
4. 개인적인 느낀 점

본문내용

(1) 기본 정보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2008년작이고, 마크 허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아일랜드의 작가 존 보인의 소설을 원작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장의 아들인 브루노의 시점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홀로코스트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미개봉한 작품이었지만, 여러 플랫폼을 통해서 굉장히 인지도가 높은 영화이기도 했다. 줄무늬 파자마는 유태인 죄수복을 의미한다.

(2) 주요 등장인물

브루노 (에이사 버터필드) : 아버지가 독일군 장교이고, 8살이다. 아버지의 업무 문제로 인해 사람이 많지 않은 시골로 내려가서 살게 됐다. 그곳에는 유태인들을 가두는 수용소가 있었지만, 브루노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나치즘을 강요하는 가정교사에게 거의 야단을 맞기도 했다. 이후 수용소에 갇혀있는 유대인 남자아이인 슈무엘과 친분을 가지게 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