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비비어 순종 요약
- 최초 등록일
- 2021.10.28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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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1부 그분의 날개 아래 거하기
2. 제2부 순종함으로 자유하기
3. 제3부 하나님의 질서에 뿌리내리기
4. 제4부 순종이 깊어지는 믿음의 우물
본문내용
제1부 그분의 날개 아래 거하기
1.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의뢰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는 것은 그 분의 보호 아래 있는 것이다.
2. 권위의 근원이신 하나님
우리는 권위에 반항하여 자유를 얻으려 하지만 실은 권위에 반항하면 그 자유를 잃게 된다.
제2부 순종함으로 자유하기
3. 기쁘게 순종하는 자녀를 찾으시는 하나님
교회에도 죄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죄는 불법이다. 불법은 헬라어로 아노미아(anomia)인데 사전에 ‘법에 대한 무지나 위반으로 인해 법 없이 존재하는 상태’라고 풀이한다. 불법은 하나님의 법이나 권위에 복종하지 않는 다는 뜻이다. 죄에 대한 정의는 죄의 본질적 특성을 ‘하나님의 법이나 뜻을 거부하고 그 자리에 자기의 뜻을 놓는 것’으로 규정한다.고 한다. 예수님이 마지막 때를 두고 하신 경고의 말씀은 교회 안의 ‘사랑’, ‘불법’에 대한 것이다. 미혹으로 인해 죄의 핵심 정의를 잘못 알고 천국을 원하기는 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할 열정은 없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삶을 진정 열망하는 자녀들을 찾으신다.
4. 미혹의 대가 사탄
미혹된 사람은 자기가 틀렸는데도 옳다고 굳게 믿는다. 미혹의 근원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불순종(불법)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그 심령과 생각 속에 미혹이 들어온다고 한다. 말씀의 권위와 그 분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으면 작지만 죽음에 이르게 하는 미혹의 문이 열린다. 미혹 당하는 이유는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했기’(살후2:10) 때문이라고 했다. 단순히 즐겨 듣는 것이 아니라 즐겨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누구, 무엇보다 진리를 더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 권리와 특권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 분은 하나님이요, 우리의 창조주와 구속자이며 우리를 향한 사랑이 완전한 분이기 때문이다. 오직 이 사실이 우리를 미혹에서 지켜 준다.
불법은 미묘한 속임수이다. 무지는 미혹의 온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