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21.10.26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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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입덧 문헌고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입덧 문헌고찰
1) 원인
2) 임부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3) 입덧을 줄일 수 있는 방법
2. 입덧 최신경향, 이슈
3. 간호사정 및 간호진단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4. 사례
본문내용
입덧 : 임신으로 인해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 식욕부진, 소화불량이 있는 증상
- 임신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임신임을 겉으로 알리는 신호
- 입덧은 전체 임신부의 70~85%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하며 약 50%에서는 구역과 구토가 동반돼 나타나며 25%는 구역만 있다. 증상이 없는 임부는 전체의 25%에 불과함.
- 입덧은 간혹 임신 말기까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임신 4∼7주 사이에 시작해 12∼16주까지 하게 됨.
- 대표적인 증상은 ‘공복에 가슴이 니글거림’, ‘식욕이 없어짐’, ‘토함’, ‘음식의 좋고 싫음이 바뀌는 것’.
- 보통 아침에 일어나 공복일 때, 혹은 음식물을 먹은 뒤 매스꺼움과 구토증을 느끼고, 온 몸에 힘이 빠지고 나른한 기분을 갖게 된다.
- 갑자기 신 것이 먹고 싶어지거나 평소에는 입에 대지도 않았던 음식이 갑자기 생각나기도 함. 침이 많이 나오고 숨이 가쁜 증상도 입덧 증상.
- 처음에는 하루 한두 번 헛구역질을 하다가 점점 그 횟수가 늘어나 나중에는 하루 10번 이상으로 증가하기도 함.
-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정도도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임신오조증]
- 극도로 심각한 임신 중의 구역 및 구토를 임신 오조라 하며, 임신 오조의 발생률은 전체 임신의 0.5∼2%.
- 임신초기에 시작하여 임신 20주까지 지속되는데 때론 임신 전체 기간 동안 발생하기도 함.
- 음식은 물론 물조차도 마시지 못해 지독한 쇠약상태에 빠지게 되고, 식도점막의 손상으로 피를 토할 수도 있으며,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속이 쓰리고, 토할 때 가슴부위에 통증도 있을 수 있음.
- 기아, 케톤증, 전해질 불균형, 탈수 증상을 일으켜 입원이 권고 되어짐(반드시 치료가 필요함)
=> 일반적인 진단 기준은 다른 원인이 없는 지속적인 구토, 급성가사의 증거 및 임신 전 체중의 5% 감소가 있는 경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