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및 폐의 악성 신생물, 비특이적-기침, 객담, 호흡수 증가로 확인되는 기관지 분비물 축적과 관련된 비효과적 호흡 양상
- 최초 등록일
- 2021.10.26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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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관지 및 폐의 악성 신생물, 비특이적-기침, 객담, 호흡수 증가로 확인되는 기관지 분비물 축적과 관련된 비효과적 호흡 양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진단명/정의
2. 병태생리
3. 대표적 증상
4. 건강사정
5. 치료 및 간호
Ⅱ. 간호사정
1. 대상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사정
III. 신체사정
IV. 진단검사 결과기록지
1. 혈액검사
2. 소변검사
3. 일반 화학검사
4. ABGA
5. 기타 혈액검사
V. 약물
VI. 진단검사 ( 내시경, 일반 방사선, 초음파, CT, MRI 등 특수검사)
VII. 간호진단 (우선순위)
VIII. 간호과정 기록지 (우선순위선정)
IX. 참고문헌
본문내용
진단명/정의
폐암 /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폐 자체에서 발생하거나(원발성 폐암)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폐로 전이되어 발생한다.
원발성 폐암의 종류는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구분한다. 폐암 가운데 80~85%는 비소세포폐암인데, 이것은 다시 선암(샘암), 편평상피세포암, 대세포암 등으로 나뉜다. 소세포폐암은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높아서, 발견 당시에 이미 림프관 또는 혈관을 통하여 다른 장기나 반대편 폐, 종격동, 양쪽 폐 사이의 공간으로 심장, 기관, 식도, 대동맥 등이 위치함)으로 전이되어 있는 수가 많다.
병태생리
폐암은 선암, 편평상피암, 및 미분화암의 3형으로 나뉘어진다. 미분화암은 소세포암과 대세포암으로 나뉘어진다. 그 외에도 허파꽈리(폐포상피암), carcinoid, 선양낭포암, 선표피암(같은 암조직 중에, 선암 세포와 편평상피암 세포가 혼재하는 형) 등이 있다.
발생빈도는 편평상피암과 선암이 거의 같은 40%대이며 편평상피암(squamous cell carcinoma)은, 편평상피 세포처럼 넓적한 모양으로, 조직단면은 가늘고 길게 보인다. 가끔 겹겹이 세포가 겹쳐져 있으며, 양파모양의 구형인 것도 있다. 암 증식의 성장방향이 기관지의 장축에 대하여 수직방향인 것이 많아, 그 때문에 기관이 폐쇄되어 무기폐가 되거나 폐쇄성 폐렴을 일으키기도 한다.
폐암은 암세포가 선관상 구조를 취하는 것이 특징으로, 주로 말초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편피상피암처럼 기도폐쇄를 일으키는 경우는 없다(왜냐하면, 콘소공[Kohn’s pores]이 있으므로, 기도가 폐쇄된 허파꽈리는 측부로(collateral)에서 환기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선암은 편평상피암에 비해 림프 조직으로의 침윤이 강하고, 원격혈행전이의 빈도가 높아진다.
소세포암은 이름대로 작은 세포가 모여 덩어리를 이룬 상태이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폐암 [lung cancer]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성인간호학, 현문사, 황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