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차의 운용 현황 및 발전 방향를 읽고(요약)
- 최초 등록일
- 2021.10.06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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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 전차의 운용 현황 및 발전 방향를 읽고(요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국가별 전차 동향
1) 미국전차 현 실태
2) 미국전차 발전방향
3) 러시아전차 현 실태
4) 러시아전차 발전방향
5) 독일전차 현 실태
6) 독일전차 발전 방향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 백년전쟁(1337년~1453년)에 지상전의 꽃인 전차(Tank)가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2차 세계대전(1939년~1945년)에 전차는 경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했다. 현대의 전차는 주력전차(MBT, Main battle tank)라고 불린다. 주력전차는 공격력, 수비력, 주행능력 등을 밸런스 있게 가지고 있다. 아래에는 1970~현재까지 사용중인 3~3.5세대 주력전차에 대해 전차의 운용현황과 개발동향에 대해 정리할 것이다.
2. 국가별 전차 동향
1) 미국전차 현 실태
○ 미국 3세대 전차는 M1 에이브람스(Abrams)이며, 미국의 2세대 전차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 전차부대는 “Hull-down” 전술을 사용하였다. “Hull-down”이란 전투에서 전차의 윗부분은 볼 수 있지만 밑 부분은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 당시 2세대 전차는 차체 장갑의 장갑은 두텁지 않았다. 따라서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3세대 전차를 개발하였으며, 추가적으로 미국은 Ml 에이브람스 전차의 주요버전인 M1, M1A1, M1A2를 통해 무장, 방호, 전자장비에 대한 성능개량을 추진하였다.
○ M1 에이브람스는 105mm 강선포를 탑재한 기본형 모델로 가스터빈 엔진을 장착해 최고속도 72km/h의 기동력을 갖추고 있다. 열화우라늄을 이용한 복합장갑을 장착하고 있으며 전자장비로는 적외선 암시장치, 레이저 거리측정기, 탄도계산기를 갖추고 있어 주•야간 전투가 가능하다. M1의 성능개량형인 M1IP(M1 Improved Performan)전차는 M1의 방호 성능을 개량한 전차로 포탑 전면장갑두께를 650mm에서 880mm로 증가시켰다.
** 열화우라늄 복합장갑 : 여러 가지 소재를 조합하여 복합적으로 만든 장갑. 무게 대비 방호능력이 매우 높으며 현용 3.5세대 주력전차의 장갑으로 쓰일 정도로 효과가 입증된 장갑체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