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제자도
- 최초 등록일
- 2021.06.29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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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잊혀진 제자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리뷰
1) 제자도와 영성의 관계
2) 진정한 영성이란 무엇인지,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의 의미
3) 영성 개발과 성품 개발의 연관성
4) 그리스도 중심의 진정한 성장
5)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 위한 길과 성령 충만
2. 칼럼 : 개인주의적 영성에 한계
본문내용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이 둘 사이에는 거대한 괴리가 일어나고 있다. 괴리가 커지는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 대한 실천 부족으로 인한 실망감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이다. 제자는 배우는 자, 학생, 도제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란 일정한 입장을 자기 것으로 고백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삶에 대한 깊어 가는 이해를 이 땅에서 자기 사람이 모든 면에 적용하는 사람이다. 오늘날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제자가 되지 않아도 영원히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소속과 우리의 사명은 무엇이며, 우리의 뿌리는 어느 곳에 내리고 있는가? 예수님은 우리에게 제자가 되고,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다. ‘교회’를 ‘에클레시아’라 하는데 ‘불러냄을 받은 자들’을 뜻한다. 불러냄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순종함으로 그분의 제자도 도제가 되어야 한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교회에 필요한 것은 그분이 제자들의 삶 속에 실현하시는 차원의 삶이 전부다. 교회는 참된 생명을 이 땅에 밝히고 전해야 한다.
“제자”라는 말이 신약성경에 269번 등장한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 관한, 제자들에 의한, 제자들을 위한 책이다. 제자의 삶이란 특별한 부류의 삶이다. 하지만 제자의 삶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이 살아야 하는 삶이다. 우리 시대 제자도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시대이다. 마음먹지 않고도 누구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