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부재 '소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판결과 사회정의')
- 최초 등록일
- 2021.06.12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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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김영란)
(부재 : 소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판결과 사회정의)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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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법관, 대한민국과 사법부의 현실을 조명한 책,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 김영란 전 대법관은 2004년 우리나라 사법 사상 최초의 여성 대법관으로 임명되어 6년간 대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고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소수자를 위한 대법관'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이 책을 읽기 전 김영란 전 대법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전관예우를 거부하고 아름다운 퇴임을 결정한 강직한 대법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노력한 청렴하고 올곧은 대법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담긴 사건과 판결은 당시 사회적 관심과 논쟁이 뜨거웠을 뿐 아니라, 이후에도 다른 판례와 입법정책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침으로써 우리 사회의 향방을 좌지우지해온 결정적인 사건들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각각의 판결을 현재의 관점에서 꼼꼼히 다시 되짚어보며 판결에 담긴 법의 논리 뿐 아니라, 판결을 둘러싼 사회적 배경과 논의, 판결 이후의 변화 등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비슷한 외국의 사례와 관련 문학작품, 영화 등을 언급하며 이해를 돕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