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케이스 A+, 신경인지장애 케이스, 영화 내일의 기억
- 최초 등록일
- 2021.05.31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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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매영화 내일의 기억 케이스 입니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2개이고 간호과정은 계획까지 작성되어 있습니다. 간호사정 포함되어있고 교수님께 칭찬받은 자료입니다. 영화가 아니더라도 치매 관련해서 간호과정 작성하는데 도움 많이 될 것 입니다.
목차
1. 간호사정(Assessment)
A. 일반적 사항(General appearance)
B. 정신과 관련사항
C. 영역별 사정
D. 가족사정(Family Function Assessment)
2. 간호진단
3. 간호과정
본문내용
B. 정신과 관련사항
1) 입원 당시 증상
⦁ 최초 발생 시 주 증상 : 사람 이름이 기억이 잘 안 남. 머리가 아프고, 예민해져 화를 잘 내고, 운전 시 원래 잘 알고 있는 길을 못 찾음. 시야가 흐릿해짐. 오래 직장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회의시간을 잊음. 식당에서 회사 동료들을 알아보지 못함. 같은 물건을 계속 사 옴.
⦁ 발병 시기 : 49세
⦁ 입원 동기 : 아내와 말다툼 중 무의식적으로 아내의 머리를 접시로 내려침. 그 사실을 알고 매우 괴로워하고 죄책감에 휩싸임. 아내를 못 알아보기도 함.
2) 현재 질병상태
⦁ 사정일의 주 증상 및 문제 : 기억력 감퇴. 언어능력 저하. 지남력 저하
⦁ 발병일로부터 사정 일까지의 병동생활(치료에 협조적인지, 대인관계, 활동양상, 수면, 영양, 개인위생 등) : 발병 초기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고 의사에게 화를 내며 흥분하고 병원 옥상으로 뛰어가 난간에 서서 진료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임. 하지만 본인의 병을 받아들인 후 치료에 협조적으로 응함. 대인관계는 좋은 편이였으나 치매증상 악화로 인해 회사동료들을 못 알아보고 회사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여 신뢰를 잃는 모습을 보임. 활동양상은 양호함. 영양 상태는 양호한 편이지만 혼자 식사 시 반찬 꺼내는 것을 까먹어 맨밥만 먹음. 개인위생은 양호함.
⦁ 질병에 대한 환자의 인식(Insight) : 본인이 알츠하이머병이라는 것을 인지함.
3) 개인력 ( 과거력 )
⦁ 정신과적 과거력 : 없음
⦁ 타과에 관련된 과거력 : 없음
⦁ 병전 성격 : 일에 있어서 완벽함을 추구하고 엄격함.
4) 가족력
⦁ 정신과적 과거력: 없음.
C. 영역별 사정
1) 신체 영역
(1) 영양상태 (식사의 규칙성, 식사량, 다이어트 여부)
: 식사는 규칙적이며 식사량도 적당함. 혼자 식사 시 반찬 꺼내는 것을 까먹어 밥만 먹는 경우가 있음. 다이어트는 하지 않음.
참고 자료
영화: ‘내일의 기억’.츠츠미 유키히코. 2007
이미형, 양수, 김경희, 정명실, 강리리, 박광희 외. 정신건강간호학. 제 6판. 서울: 현문사; 2019. 387-49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