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 최초 등록일
- 2021.05.29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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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네르바"에 대한 내용입니다.
펜데믹과 뉴노멀 시대에 문화 예술이 갖는 인문학적 역할과 문제점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로나 19(COVID-19) 팬데믹(pendemic) 시대의 상황에서 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고 있다. 대면과 접촉은 생명을 위협하는 단어로 전락하고 언택트,온택트,뉴노멀 시대와 같은 단어가 사용되고 있다. 언택트(untact)는 비접촉을 의미하고, 온택트(ontact)는 미디어를 통한 비대면 접촉을, 뉴노멀 시대는 이전에는 비정상적으로 보였던 현상이 점차 보편적 현상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회적 단절은 ‘코로나 블루’로 명명되는 우울,불안을 야기하였고 이들에게 연대의 손길을 건넨 것은 문화예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생동감과 현장성을 중요시하는 공연 예술의 특성상 디지털 기술에 수동적으로 대응해왔던 것은 이번 팬데믹 상황의 지속으로 인해 구조적 문제로 드러나게 되었다. 따라서 문화 예술에서 갖는 접촉의 의미를 파악하여 코로나 상황에서 문화 예술 분야의 역할을 알아보고 이들이 갖는 근본적 문제와 대책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예술의 바탕이 되는 인문학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정우정(Woojung Jung), 한정호(JungHo Han).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연예술의 전환적 패러다임." 문화경제연구, (2020): 3-31
코로나19가_문화예술분야에_미친_영향과_향후_과제_(문화관광인사이트_제_146호) (1)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예술은 무엇으로 사는가(열린정책)-이동연(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