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 글쓰기(스티븐 킹)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05.29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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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 : 스티븐 킹
- 1947년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1974년 장편 <캐리>로 데뷔한 이래 <샤이닝> <쿠조> <돌로레스 클레이본> <불면증> 등의 많은 소설을 출판했다. 대부분의 작품은 출판되기가 무섭게 전 세계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씩 팔려나가는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다.
읽은 기간 : 2021. 5. 23 ~ 5. 28.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었다. 스티븐 킹이 꽤 유명한 작가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작 스티븐 킹이 어떤 작품을 썼는지는 알지 못했다. 나는 소설을 그다지 많이 읽지는 않았었다. 읽은 소설이라고는 국내 작가가 쓴 장편 몇 작품과 단편 몇 작품이 전부라고도 할 수 있다. 어려서는 책 읽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심심할 때 책을 읽는다고도 했는데 난 도무지 그 말을 믿을 수 없었다. ‘심심한데 어떻게 책을 읽지?’ ‘더 따분해지고 심지어는 졸리기까지 하는데?’ ‘심심하면 신나는 일을 찾아야지 왜 책따위나 읽는건지 모르겠네...’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심심하거나 시간이 나면 책을 읽는다. 어려서 왜 책을 읽지 않았는지 후회가 들기까지 한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린건가. 반백의 나이가 가까워지면서 철이 든 것일까? 아무튼 요새는 꽤 많은 책을 읽고 있다. 내 노년을 위해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글까지 쓴다. 상당한 발전이 있다.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앞으로 남은 인생을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일지도 모르겠다.
이 글을 쓰기 위해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스티븐 킹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다. 스티븐 킹은 미국 작가다. 1947년 생, 1965년 <나는 도굴꾼이었다>가 만화잡지에 소개되며 처음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캐리>가 성공하고 <살렘스 롯>을 출간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샤이닝> <스탠드> <다크타워> <애완동물 공동묘지>..
<중 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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