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자서전 5부 요점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04.29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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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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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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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최초의 경험
『남아프리카』 → 『뭄바이』
전쟁 때문에 영국에 붙잡혀 있어서 피닉스 일행보다 늦게 도착 → 피닉스 일행 숙소마련 문제 직면 (간디 : 인도에서 함께 머물게 하고 시음)
But, 적절한 아슈람을 모름
So, 피닉스 일행에게 앤드루 씨를 만나 그의 충고를 따르라고 함
<피닉스 일행의 이동경로>
⓵캉그리 학원 (Gurukul) - 슈라다난드지 선생
⓶산티니케탄 아슈람 – 시인
And, 수실 루드라 교장 : 아슈람은 없지만, 피닉스 일행이 자신의 집을 마음껏 쓰게 해줌
<『뭄바이』에서의 간디>
고칼레를 만난 뒤 바로 피닉스 일행을 만나기로 함
뭄바이 환영회 (제한기르 페티트 씨의 집) → 간디에게 작은 진실관철투쟁이라고 할 기회부여
→ 구자라트인의 모임에서 영어로 이야기하고, 연설하는 것에 구자라트어로 겸손히 항의하는 것
→ 이미 확립된 관례에 저항하는 것이 얼마나 거부감이 드는 것인지 간디는 이해
→ 간디가 그의 생각을 동포들에게 내놓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계기
2. 푸나에서 고칼레와 함께
『뭄바이』 → 『푸나』
『푸나』에 가기 전, 총독은 간디를 만나고 싶어함 (고칼레에게 들은 이야기) → 총독을 찾아감
총독 “정부에 대해 어떤 일을 하려면 나를 찾아라”
간디 “자시이 상대하는 자의 견해를 이해하고, 되도록 타협”
총독 “감사, 정부가 고의로 나쁜일을 하지는 않을 것”
간디 “나를 지탱하는 것은 믿음” (총독의 말에 동의)
<『푸나』에서>
‘인도 종의 모임’ (고칼레)
고칼레 : 간디가 모임에 들기를 바람
But, 회원들은 간디의 이상과 활동방식이 자신과 다르다 생각
간디 “회원이 되건 안되건 가능하면 피닉스 일행을 위한 아슈람을 세우고 싶고, 구자라트인으로써 구자라트에서 봉사하며 나라에 기여”
고칼레 “아슈람 건설미용 지원 약속”
3. 그것은 협박인가?
『푸나』 → 『라지코트』,『포르반다르』 : 홀로된 형수와 그 밖의 친척들을 만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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