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렉쳐 제 2주-100세시대의 대안, 프리랜서의 세계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의 주제는 ‘100세 시대의 대안, 프리랜서의 세계- 직장이 아닌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이었다. 김병민 교수님은 학생시절 총 학생회장을 거쳐 경희대학교 경제통상학부를 졸업해서 행정학을 박사과정까지 이수하셨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 여러 이력을 갖고 계셨다. 많은 이력처럼 갖고 계시는 직업도 많았다. 첫 번째 직업은 금요일마다 경희대학교에 오셔서 약 3시간동안 지방행정과 자치라는 과목을 강의하는 교수이다. 학생시절에 그저 나중에 배웠던 것을 교단에서 써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한다. 두 번째 직업은 주 수입원인 직업으로 방송에서 평론가이자 교수로 일하는 것이다. 동아일보 야외스튜디오에서 매일 아침 한 시간 반 동안 이슈에 대해서 토론하고, 정기적인 이 방송 외에도 황금알이나 쓸까당이라는 방송에서 가끔 패널로 참여한다고 한다. 세 번째 직업은 정치평론가로서 여러 정치인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