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 및 실험 산염기 적정실험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1.03.03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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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화학 및 실험 산염기 적정실험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이론 및 배경
3. 실험 준비물
4. 실험 과정 및 결과
5. 토의 및 고찰
본문내용
<실험 제목>
-산 염기 적정실험
<실험 이론 및 배경>
적정: 적정이란 정량분석에서 중요한 조작 중 하나로 양적 화학분석의 한 실험 방법이며 분석 대상 용액의 농도를 결정하기 위해 쓰인다. 적정제라는 이름의 시약은 표준용액으로 농도와 부피를 아는 용액으로 준비해야 하며 적정제는 농도를 결정하기 위해 분석 대상 용액과 반응한다. 분석 대상 용액과 반응한 적정제의 부피를 적정 부피라고 부른다.
지시약: 지시약이란 많지 않은 양만 가지고 어떤 적정반응의 종말점(눈으로 확인했을 때 반응이 완결되는 시점)을 확인하기 위해 쓰이는 물질을 일컫는다. 주로 용액의 색의 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종말점을 확인한다. 색의 변화를 이용해 종말점을 확인하는 경우 당량점(이론상 반응이 완결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지시약의 색변화가 심하게 나타나는 것을 쓴다. 지시약은 크게 두 경우에 쓰이는데, 산 염기반응과 산화환원반응이다. 산 염기반응의 지시약은 페놀프탈레인, 브로모페놀블루 용액, 메틸 오렌지, 메틸 레드, 페놀 레드, 브로모티몰블루 등이 있으며 페놀프탈레인 용액의 경우 염기성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산성과 중성상태에서는 색깔이 없는 무색을 띤다.
표준화: 농도를 모르는 용액을 농도를 정확히 알고 있는 다른 용액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며 이렇게 미지 시료의 농도를 결정하는 과정을 표준화라고 한다.
수산화 나트륨의 경우 수분을 많이 흡수하고 습도 변화에 민감하여 일차 표준 물질이 되지 못한다. 일차 표준 물질이란, 순도가 높고 용액을 만들었을 시 무게 오차가 적어 예상한 농도와 거의 동일한 농도의 용액을 만들 수 있는 물질을 말한다.
일차 표준 물질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는
1. 정제하기 쉬워야 한다.
2. 흡수, 풍화, 공기 산화 등의 성질이 없고 오랫동안 보관하여도 변질되지 않아야 한다.
3. 반응이 정량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