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치매케어
- 최초 등록일
- 2021.02.01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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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부적절한 치매케어의 사례
2) 바람직한 케어방법(공격성을 보이는 치매환자)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국이 급속히 고령화하면서 치매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로서,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크게 불어날 전망이다.
2018년 중앙치매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 수는 2015년 65만 명에서 2024년 100만 명, 2040년 196만 명, 2050년 27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65세 이상 인구 중 치매 환자 비율은 2015년 9.8%에서 2050년 15.1%로 예상되는데, 노인 7명 가운데 1명꼴로 치매 환자가 되는 셈이다.(중앙치매센터, 2018)
우리나라 노인인구의 10.2%를 차지하는 치매 환자는 장기간의 케어가 필요하며 근원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개인과 가족 및 사회가 큰 부담을 안고 있는데, 2015년 치매 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2,033만원이고, 국가치매 환자 연간 총 관리비용은 13조 2천억 원으로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노인의 주요문제이다.(김춘길 외, 2018)
참고 자료
김춘길·권명순·이영희(2018). 치매지원센터의 돌봄지원을 이용하는 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경험. 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 제30권 3호.
디멘시아 뉴스. 2019년 4월 12일자 보도자료.(http://www.dementianews.co.kr/)
윤순철(2014). 요양보호사의 치매지식과 치매문제행동 요양부담감. 경상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중앙치매센터(2018). 대한민국 치매현황(Korean Dementia observa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