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 자궁절제술 case study

소개글

"여성건강간호학 자궁절제술 case study"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환자정보
Ⅱ. 초음파검사
Ⅲ. 수술
Ⅳ. 간호과정

본문내용

1. 기본정보
- 성명 및 나이: 김00(52세),
- 본인직업 및 남편직업: 작은 생활용품가게를 운영하고 있음
- 경제상태 : 중
- 결혼유뮤: 유
- 결혼기간: 27년(1977년 결혼)
- 진단명: uterus myoma
- para: 2-0-(0,2)-2 (NSVD)
- LMP: 4월15일
- 입원당시: V/s: 120/80 36⁴ 60 20, 64kg, 158cm

2. 건강력(health history)
1) 과거 건강력
①과거질환 진단명
- 없음.(그러나 myoma를 진단받기 전 내과에서 초음파상 방광염을 진단받고 치료받음)
③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또는 부작용
- 약을 사용하고 급성요실금이 생겨 소변이 거의 쏟아지듯 나와 의사와 상담 후 약물 중단함.
2) 현병력
①입원 전부터 입원까지의 증상을 서술한다.
-오른쪽배가 따끔 거리며 아팠고, 오른쪽 다리가 아파서 절고 다녔다.
6개월쯤 전부터 오른쪽 배가 아프면서 2틀 째의 생리양이 많이 늘어났으며 3개월 전부터는 통증과 함께 생리의 양이 더욱 많이 늘었다고 한다. 월경량 이외에 질 분비물은 전혀 없었다.
3월초 건강검진을 받아 자궁 쪽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아랫배가 아팠을 때 내과를 방문하였다. 내과에서 방광염진단 받고 약물 복용하였으나 급성요실금증상 생겨 약물 중단하고 내과에서 산부인과 방문 권유해 부산시립병원내과 방문하여 myoma 진단 받았다. 동의의료원 권유받아 외래도 방문하셨고, 수술하기 1주일 전 굉장히 많이 아팠다고 한다.
6개월 정도 전부터 다리를 절고 걸을 정도로 오른쪽에 다리 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의 정확한 부위는 오른쪽 대퇴동맥부위에서 아래로 향하며 통증이 있었다고 한다. 다리 통증의 완화되는 때는 수영장에서 걸을 때였다고 한다.
②입원 시부터 현재까지의 증상을 서술한다.
-입원하였을 당시도 통증이 있었으나 참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누워서 배를 만져보니 혹을 만질 수 가 있었고, 누를 때 압통 있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간호진단을 적용한 모성간호학 현문사 이영숙 1990(제 42장 173-176p)
여성건강간호학 Ⅱ 수문사 최연순외 1999년
산부인과학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군자출판사 1999년
부인종양학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교과서 편찬위원회 도서출판 칼빈서적 1999
http//ynucc.yu.ac.kr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 교실
여성건강간호학회지 2002년
“간호정보 제공이 자궁적출술 환자의 수술 후 정서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