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설씨의안, 원기계미, 억양주연산, 당귀보혈탕, 영양각산, 소독화반탕, 복령조습탕, 승마용담초음자 5페이지
목차
1. 억양주연산
2. 당귀보혈탕
3. 영양각산
4. 소독화반탕
5. 복령조습탕
6. 승마용담초음자
본문내용
抑陽酒連散
억양주려산
治神水緊小, 漸如菜子許, 及神水外圍, 相類蟲蝕者, 然皆能覩物不昏, 微有眊矂羞澁之證。
신수가 긴밀하고 작고 점차 채소씨만해지고 신수 외부 둘레가 마치 벌레가 먹은 듯하며 모두 사물을 보는데 혼미하지 않고 조금 흐리며 빛이 싫고 깔깔한 증상을 치료한다.
生地黃 獨活 黃蘗 防風 知母(各三分) 蔓荊子 前胡 羌活 白芷 生草(各四分)黃芩(酒製) 寒水石 梔子(各五分) 黃連(酒製, 五分) 防己(三分)
생지황, 독활, 황백, 방풍, 지모 각 1.2g, 만형자, 전호, 강활, 백지, 생감초 각 1.6g, 술로 법제한 황금, 한수석, 치자 각 2g, 술로 법제한 황련 2g, 방기 1.2g이다.
作一服, 水二盞, 煎至一盞, 去滓, 大熱服。
1번 복용량으로 물 2잔이 1잔이 될 때까지 달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매우 뜨겁게 복용한다.
右方, 抑陽緩陰之藥也。
위 처방은 양을 억제하고 음을 완만히 하는 약이다.
以生地黃補腎水眞陰爲君;
생지황으로 신수와 진음을 보하는데 군약이 된다.
獨活、黃栢、知母, 俱益腎水爲臣;
독활, 황백, 지모는 모두 신수를 더해서 신약이 된다.
蔓荊子、羌活、防風、白芷, 群隊升陽之藥爲佐者, 謂旣抑之, 令其分而更不相犯也;
만형자, 강활, 방풍, 백지는 여러 약의 약 상승하는 약의 좌약이 되어 이미 억제라고 말해 나눠 다시 서로 범하게 하지 않는다.
生甘草、黃芩、梔子、寒水石、防己、黃連, 不走之藥爲使者, 惟欲抑之, 不欲祛除也。
생감초, 황금, 치자, 한수석, 방기, 황련은 달리지 않는 약으로 사가 되어 유독 억제해야 하니 제거되지 말아야 한다.
諸用酒製者, 爲引導也。
여러 술법제를 사용해 인도가 된다.
當歸補血湯
당귀보혈탕
治男子衄血便血, 婦人產後崩漏, 亡血過多, 致睛珠疼痛, 不能視物, 羞明酸澁, 眼睫無力, 眉骨太陽, 俱各酸痛。
남자의 코피, 혈변, 부인의 산후 붕루로 망혈 과다하고 눈동자가 아프고 물건을 보지 못하고 눈부심이 싫고 시큼해 깔깔하며 눈과 속눈썹이 무력하고 미골과 태양이 모두 시큰거리고 아픔을 치료한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1 설씨의안 원기계미,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20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