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성장과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의 세계적인 기업 평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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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파타고니아
2) 유한킴벌리
3) 월마트
4) 레고

본문내용

파타고니아의 환경보호에 대한 각종 캠페인과 생산 방식 등은 비즈니스와 CSR이 잘 어우러진 사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의 동물보호에 대한 부족한 활동은 아쉬움이 든다. 덕다운과 구스다운, 양 관련 소재 등의 사용이란 점이다.
환경 보호에 제일 목소리를 내는 윤리적 기업이라고 너무 모든 면에서 ‘무결점’을 바라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환경보호에 있어 비거니즘은 따라올 수밖에 없는 질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버려진 옷이나 소재를 업사이클링 한 의류 등을 생산하고 있으나 웰론 소재 같은 동물 대용 소재가 존재함에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동물 소비에 대한 대안점으로는 파타고니아코리아에서는 전문 아웃도어에 필요한 기능성 의류보단 라이프 스타일 모델이 많이 팔린다. 따라서 다운 같이 동물 소비의 모델을 줄이고, 윈드스토퍼 라인의 모델 (업사이클이 용이한 모델) 위주로 제작하는 것을 제안한다.
파타고니아가 타 패션 기업에 비해 친환경적, 윤리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