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모르는 대면 영업의 힘, 한국야쿠르트

소개글

"불황을 모르는 대면 영업의 힘, 한국야쿠르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업무가 힘들고 고되다: 수레→ 전동카트
2. 늘 새로운 제품을 내놓는다(야쿠르트부터 콜드부르까지)
3. 젊은 고객층 확대의 일등공신 “끼리치즈”

본문내용

#불황을 모르는 대면영업의 힘,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2012년 ‘올드’하다는 한국야쿠르트의 기업이미지를 개선하고자 TF팀이 꾸려졌다.
TF팀은 야쿠르트 아줌마의 업무환경과 이미지개선의 두 가지 초점을 맞추고 해결방법을 찾기 시작하였다.
1. 업무가 힘들고 고되다: 수레→ 전동카트
냉장기능이 필요한 전동카트의 구현이 가능할까라는 우려가 많았지만 1년간의 연구끝에 24시간 냉장시스템이 탑재된 카트가 개발되어 우리나라의 발효유 문화를 바꾼 ‘새로운 배달차량’ 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많은 마케팅 전문가들은 ‘방판’ 시장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 예측했다. 하지만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찾기 어려운 지금, 제품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방판의 장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날로그 접근으로 소비자 사로잡다
1971년 47명으로 시작했던 야쿠르트 아줌마는 현재 1만 3000명이 전국을 누비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