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유테스코는 들로르(Delors) 위원장을 중심으로 들로르 보고서를 통해 21세기의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평생학습에 필요한 네 가지 학습의 기둥을 조사하여 설명하고, 그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현실적 사례를 제시하거나 그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기업이나 관련기관에서 찾아서 제시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10.08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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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96년 유테스코는 들로르(Delors) 위원장을 중심으로 들로르 보고서를 통해 21세기의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평생학습에 필요한 네 가지 학습의 기둥을 조사하여 설명하고, 그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현실적 사례를 제시하거나 그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기업이나 관련기관에서 찾아서 제시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들로르 보고서 중 학습의 네 가지 기둥
1) 알기 위한 학습(Learning to know)
2) 행동하기 위한 학습(Learning to do)
3) 함께 살기 위한 학습(Learning to live together)
4) 존재하기 위한 학습(Learning to be)
2. 네 가지 학습 기둥에 대한 프로그램을 기업이나 관련기관에서 찾아서 제시하시오.
3. 출처
본문내용
유네스코는 1996년 들로르(Delors)를 위원장으로 하는 '21세기 세계교육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Education for the Twenty-first Century)'를 통하여 평생교육의 이념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학습: 그 안에 담겨 있는 보물(learning: The Treasure Within)’ 보고서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여기에서는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모든 인간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숨겨져 있는 보물로 비유한다. 21세기의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인간다움을 지키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럼으로써 한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는 잠재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근본적인 네 가지 학습 유형으로서 알기 위한 학습(learning to know), 행동하기 위한 학습(learning to do), 함께 살기 위한 학습(learning to live together) 그리고 존재하기 위한 학습(learning to be)을 '학습의 네 가지 기둥'으로 제안한다.
참고 자료
송영경(2007). 교육사회학의 이해. 서울: 교육아카데미
차갑부(2004). 평생교육의 이해. 서울: 학지사
남정걸(2003). 평생교육경영학. 서울: 교육과학사
네이버블로그 ‘교육의 4가지 기둥’[작성자 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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