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맥주 축제
- 최초 등록일
- 2003.11.15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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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뭰헨이란 곳은
2.축제가 열리게 된 배경
3.축제의 유래(근원)
4.축제의 역사
5.축제의 연행 방식
6.축제의 성공비결
7.그밖에 독일의 다른 축제
8.결론
본문내용
1. 뮌헨이란 곳은...
뮌헨은 인구 약 130만 명의 남부 독일의 중심 도시이며 독일 제 3의 도시이다. 12세기이래 가장 화려한 궁중 문화를 꽃피웠던 바이에른의 수도였으며 16세기 이후 번성하던 르네상스와 바로크, 로코코 양식의 문화 유산이 곳곳에 남아 있고 미술관, 박물관 등이 30여개나 있으며 유명한 예술의 거리인 슈바빙을 갖고 있는 예술의 도시이다.
2. 축제가 열리게된 배경
독일에서의 맥주는 1516년 바이에른 왕국빌헬름 4세때 발표된 맥주 원료 순수령으로 그 품질이 계속 유지되었으며 국민적 음료로 사랑받아 왔고, 사육제, 부활절축제, 종교 행사 등에도 빠질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독일인 1인당 맥주 음용량은 연간 144리터로 세계 제 1위이며 우리나라의 연간 36리터의 4배에 달한다. 이러한 맥주의 나라독일에서는 일년 중 각 지방의 특색에 맞춰 전국에 걸친 맥주 축제가 열리게 되었다.
3. 축제의 근원(유래)
*바이에른 황태자 결혼식에서 유래
사실 이 시월제(Oktoberfest)의 역사는 아득하고, 그것이 시작된 계기도 사뭇 자연스럽다. 이축제는 1810년 바이에른 왕국의 황태자 루드비히와 작센출신의 테레사 공주와의 결혼을 축하한 경마 모임에서 비롯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