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론]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바람직한 자세
- 최초 등록일
- 2003.11.13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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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문
서 론
본 론
월남월남의 군부와 권력층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지식인과 학생
미국
언론 기관
군부
우리가 경계해야 할 공산주의
결 론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할 것인가
본문내용
서 문
이 논문에는 저작자의 30여년 동안의 군생활에서 우러나온 특유의 통찰력과 혜안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할 교훈들이 담겨 있다. 이미 공산화된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공산화의 가장 큰 요인은 외부의 위협 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있다. 공산화의 위험은 항상 엄존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 위험에 어떻게 대처해 가느냐이다. 물론 냉전 시대가 지나간 지금 공산화 세력은 예전에 비해 많이 약해진 것이 사실이지만 한반도는 지정학상으로 볼 때 자유민주주의의 최전선으로서 긴장을 느슨히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서 론
우리는 예로부터 강대국의 침략을 끊임없이 받아왔지만 그런 와중에도 우리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며 독립적인 국가를 이루며 살아 왔다. 20세기 초에 일제의 지배를 받기도 했지만 1945년에 독립을 이루었고 비록 분단과 동족상잔을 겪었지만 경제부흥을 이룩하는 한편 올림픽과 월드컵을 개최하여 세계의 놀라움을 샀다.
하지만 아직도 북쪽에는 한반도의 공산화라는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 정권과 그 밑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과제를 부여받게 된다. 어떻게 해야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어 평화롭게 잘 살아갈 수 있는가. 이에 앞서 우리의 소중한 자유민주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북한의 공산화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나아가 북한 주민들을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구해 내어 우리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