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호과정 사례연구(FNP)
- 최초 등록일
- 2020.08.05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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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족 간호과정 사례연구 입니다. 실제사례를 작성하였습니다.
완성도 ★★★★★, 내용 정말 자신있게 알차게 작성하였습니다.
우선순위 결정 5위
1. 예방적 건강관리 실패(과체중)
2. 연령/ 신체적 상태에 대한 부적절한 운동 형태/양
3. 교통위험
4. 정서적 지지 부족
5. 이전 역할 상실
목차
1. 자료수집
2-1. 자료 분석 및 요약
2-2. 건강형태
3. 가족간호진단 (OMAHA)
4. 우선순위 결정
5. 간호 진단 및 과정
본문내용
<Case History>
김OO님은 현재 경기도 수원시에 배우자와 자녀2명과 함께 거주하며 60세 남성으로 집배원 공무원으로 오토바이를 끌고 다니며 일을 하고 있다. 자녀들은 1남 2녀을 두고 있다. 김OO씨는 회사 내 조직에서의 권력을 갖고 싶어하여 가정을 소홀히 하여 가족원으로부터 원망을 듣기도 하였다. 그래서 가족내로부터 가장으로써 존경받지 못하고 가족은 서로가 무심한 생활패턴이 더 익숙한 생활로 이어져갔다. 그러던 어느 날 몸의 피곤함을 극심히 받고 두통을 호소하여 병원을 내원하였다. 검사 결과 림프절 암으로 혈액암을 진단받아 항암 2기로 확인되었고 이후 림프암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항암치료를 계속 진행하였고 항암치료를 잘 받은 덕분에 완치판정 7년째를 접어들고 있다.
그 이후 운동에서 자가 관리로 운동하기를 권유 받았으나 직업상 운동을 하지 못하고 식이조절도 잘 하지 못하여 복부둘레가 늘어나 비만을 경고를 받았다.
< 중 략 >
영역
Ⅳ.건강관리행위
문제
41. 건강관리감시
35. 영양
증상/징후
41. 건강관리감시 → 01) 예방적 건강관리의 실패
35. 영양 → 01) 과체중, 5) 불균형적인 식이
사정
객관적
자료
- 1년 전 BMI 지수 23, 허리둘레 88cm
- 고당도, 고염류 음식을 즐겨 먹음
- 식사 후 주로 TV시청을 하고 운동을 하지 않음
주관적
자료
- “단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
- “찌개 없으면 밥먹은 것 같지가 않아”
- “저녁 먹고 나면 피곤해서 움직이기가 싫어”
목표
일반적 목표
2020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BMI 지수과 체중, 허리둘레 등 일상생활 관리를 잘 수행 할 수 있다.
구체적 목표
1. 2020년 5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대상자는 광진구 보건소에서 개설한 '성인 비만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 보건소의 비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건강상담을 통하여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운동법에 대해 설명한 후 2021년 6월까지 대상자는 일주일에 3일 이상 운동법을 실천한다.
참고 자료
정문희 외 11명, 『21C 지역사회보건간호학』, 신광출판사, 2017
이정애 외『지역사회간호학실습 실습지침서』, 포널스출판사, 2019
국민건강보험공단, 「http://www.nhis.or.kr」
광진구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