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패턴 6장] 아메리카의 북서 해안

목차

1. 논평
2. 질문

본문내용

1. 논평
북서해안에 거주하고 있던 콰키우틀족들의 문화적 행태는 개인에게 부여된 특권의식과 우월감 그리고 남을 이기고자 하는 욕망을 통해서 발현된 전쟁을 통해서 수치심을 주기 위한 행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이 얻는 귀족 칭호는 장자에게만 부여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형제일지라도 평민이 된다. 그리고 자신의 재산을 타인에게 부여하고 이자를 붙여서 값아야 하고 자신의 재산은 계속해서 불려나가게 된다. 만약, 타인이 이자를 붙여 재산을 갚지 않으면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 지위가 떨어지는 결과를 맞게 하고 결국 자살로 이어진다. 모든 문화적 사회적 행위가 남보다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행해진다. 콰키우틀 족에게는 자신을 제외하고서는 심지어 자연적 현상도 자신의 말에 복종해야 하는 노예라고 인식해 좋은 날씨를 빌어도 바뀌지 않으면 날씨에 대해서도 ‘노예’ 라며 능욕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