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위대함 -프로이트 중심으로

소개글

프로이트 중심으로 해석한 영화 <루시드 드림> 감상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매일 꿈을 꾼다. 비현실적이고 의도하지 않은 내용의 꿈을 꾸기도 하고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들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뉴스에서 보았던 사건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꿈에서 깨면 대부분 사람은 생각이 안 나거나 일부분만 기억이 난다. 융은 ‘작은’ 꿈들은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영역에서 매일 밤 떨어져 나오는 환상의 조각들로서 그 의미는 일상성 속에 소실되며 그런 꿈은 심리적 평형의 일상적 동요의 범위를 넘어서지 않기 때문에 쉽게 잊어버리지만, 중요한 꿈은 평생 기억에 보존되며 그것은 드물지 않게 정신적 체험의 보고 속에서 핵심적인 것을 형성한다고 말한다.
대개 사람들은 꿈이 무의식 상태에서 진행된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무의식이란 자신의 언동이나 상태 따위를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일체의 작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