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곳 및 한자병기
- 최초 등록일
- 2020.06.28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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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신이 태어난 곳과 그 때의 생활상을 묘사하는 자료입니다.
지역은 서울시 송파구를 소재로 하였습니다.
한자 수업에 쓴 자료라 모든 단어에 한자가 병기되어 있습니다.
목차
1. 마을 소개
본문내용
나의 주(主) 거주지(居住地)는 서울특별시(特別市) 송파구(松坡區) 마천동(馬川洞)이다. 태어난 곳도 자란 곳도 여기로, 이번에 거창(居昌)에 거주하게 되면서 고향(故鄕)을 벗어나게 되었다.
서울에서도 송파구(松坡區)는 신도시(新都市)라 역사(歷史)가 짧다. 과거(過去)에는 잠실(蠶室)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양잠(養蠶)을 하던 농촌(農村)이었고 당시(當時)는 서울도 아니었다. 예전엔 석촌(石村) 호수(湖水) 주변(周邊)은 모두 한강(漢江)이었다. 그러다가 1925년 일제(日帝) 강점기(强占記)에 큰 홍수(洪水)가 있었고 그때 강(江)의 물줄기가 바뀌면서 지형(地形)도 바뀌어 현재(現在)의 모습이 되었다(예전 강가(江) 근처였다는 증거(證據)는 서울 지하철(地下鐵) 2호선(號線) 잠실(蠶室)나루역 명칭(名稱)에서 찾을 수 있다). 차후(差後) 서울로 편입(編入)되었고, 몇 번(番)의 분구(分區) 끝에 송파구(松坡區)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