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개론 구약의 문서설
- 최초 등록일
- 2020.06.01
- 최종 저작일
- 2017.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목차
1. 모세 저작의 전통적 의미
2. 일반적 문서설의 개요
3. 문서설의 대한 비판
4. 오경의 모세 저작의 증거
본문내용
구약의 문서설과 그 비판 (고등비평)
1. 모세 저작의 전통적 의미
1) “오경을 모세가 썼다”라는 말의 의미(모세 오경 저작설의 중요성)
:만일 오경을 모세가 썼다는 것을 부인할 때에 그리스도의 증거를 부인하는 결과가 초 래 된다. 왜냐하면 신약에서 오경을 ‘모세의 글’로 말했는데, 만약 오경을 모세가 썼다 는 말을 부인하면, 그리스도의 증언이 거짓이 된다.
2) ‘오경’의 명칭이 언제부터 알려졌는가?
:구약성경에서는 오경이라는 말은 사용되지 않았으나, ‘모세의 율법’, ‘모세의 책’이라는 말로 사용되었다. 이것이 나중이 ‘오리겐’이 오경이라는 말로 사용되었다. 오경(펜타토이히_펜타:다섯 토이히:두루마리)
3) 오경의 저자
가)직접적인 증언: 출애굽 14장, 출애굽 20장, 출애굽 34장, 민수가 33장 2절등등 성경 자체에서 모세의 글을 썼음을 직접적으로 증언
나)간접적인 증언: 요세푸스의 증언(유대인들의 전통적인 견해)에 의하면 오경은 모세가 썼다고 말한다.
다)탈무드의 증언: “모세의 저작설을 부인하는 사람은 천국에서 제외될 것이다.” 라는주장을 하는 문구가 있다.
4)“오경을 모세가 썼다.”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
가)오경의 모든 부분을 모세가 직접 썼다. 혹은 모세가 직접 쓰지는 않았으나, 모세가 구술하였고, 그 옆에 누군가가 받아 적어 썼다.
나)하나님께서 오경의 많은 부분들을 직접 계시하였고, 신명기 안에서는 모세가 직접 설교를 하였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서기관들을 시켜 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