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론독서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4.07.03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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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부. 신약성경의 시대적 상황
제 2 부. 복음서 : 그리스도의 생애의 기록
제 3 부. 초대교회에 관한 기록들
제 4 부. 초대교회의 문제들
제 5 부. 신약성경의 정경과 본문
본문내용
제 1 부. 신약성경의 시대적 상황 제 1 장. 정치적 상황
(1) 로마제국
신약성경이 쓰여질 당시 전문명세계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극동의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모두 로마의 지배아래 있었다. 아구스도라고 불리운 옥타비안이 B.C 30년에 그의 정적들을 물리치고 첫 황제가 되었다.
1) 아구스도(Augustus BC27~ AD14)
그의 통치아래 로마의 주권이 완전히 확립되었다. 아구스도의 통치기간 동안 많은 개혁이 있었다. 아구스도에게 있어 또 한 가지의 업적은 그가 로마라는 벽돌을 발견하여 그것을 대리석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2) 디베료(Tiberius AD14~37)
그는 냉담하고 오만하고 의심이 많고 성미가 급했다. 그가 비록 정치에 있어서는 편협하지 않았고 현명했지만, 다른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그는 두려움을 주는 존재였고 존경을 받지 못한 황제였다.
<중 략>
(2) 내용
계시록 해석에 있어 참된 열쇠는 천거한 해석 방법들이 비록 많은 장점이 있다할지라도 그것들에 잇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인격을 제시해주는 계시록 자체의 구조에 있다. 책의 서두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1:1) 라고 한 것은 이 책의 중심 주제가 미래를 계시하는 자로서의 그리스도의 인격임을 말해준다.
(3) 평가
계시록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준다. 이 책의 지배적인 낙천성은 악마의 눈부신 활동에 의해 도전 받는다. 이 책은 이 세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반적으로 개선된다거나 세상 끝 날에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믿음을 갖고 회개하여 돌아선다는 어떠한 암시도 내포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책은 이 세상의 마지막 문명을 최고의 번영과 문화의 발전과 완전히 하나님의 떠난 사회로 묘사하고 있다. (18:1-5)
제 5 부. 신약성경의 정경과 본문 제 22 장. 신약성경의 정경
1세기 말엽에 이 신약성경을 이루고 있는 문서들이 윤곽을 드러내게 되었다. 그런데 초기에는 신약성경의 모든 책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전부 다 알려지지는 않았다. (1) 정의
‘정경’이란 말은 ‘갈대’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의 캐논에서 유래되었는데 이것으로부터 ‘막대기’, ‘지팡이’란 뜻으로 확장되었고, 또한 측정할 때 사용되는 물건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으며 비유적으로 쓰일 때 ‘표준’이라는 뜻까지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