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집>서평외 세권서평
- 최초 등록일
- 2020.04.19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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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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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작업은 인간이다. 이번학기에는 사람인(人)에 사이간(間)으로 이루어진 사람사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느끼는 개인의 경계심에 대한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마음의 본질에는 접근할 수 없어 그 껍데기만은 커튼의 의미를 빌려서 그린다. 그림을 그리면서도 항상 느끼는 궁금증이 있다. 마음은 어떻게 생겨 먹은 것일까.
사람들은 항상 마음의 본질에 들어갈 수 없고 그것은 불변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많은 은유과 환유로 다양한 마음에 대한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 서점방문으로 알게 된 김희경글에 그림책좀 본다고 하는 사람들은 익숙하게 들어보았던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삽화작업을 한 『마음의 집』 에서는 마음을 집과 거울로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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