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04.02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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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서 내용의 요약
2. 독후감
3.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현대물리학의 응용
본문내용
01 격동의 물리학
인류사에서 새롭고 거대한 변화를 겪는 시기를 혁명이라 부른다. 이러한 큰 변화는 인류의 삶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경제성장으로 인한 빈부격차나 기술발전으로 인한 지식 차이 등이 따른다. 과학혁명이 왔을 때에도 과학자들이 새로운 이론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상황에 처해졌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이후 과학혁명이 일어났는데, 물리학은 갈릴레이에 의해 시작되었다 봐도 무방하다. 또한 1700~1800년대는 여러 역학들과 자연법칙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02 흑체복사와 에테르
1700년대에는 거울 또는 렌즈로 현미경과 망원경을 많이 제작했고 1800년대에 들어서는 빛의 간섭이나 회절을 이용하여 태양과 별빛의 스펙트럼을 관찰했다. 또한 1900년대는 빛을 이용해 고온인 물체의 온도를 측정했고 현재는 빛을 이용하여 고속 통신 기술과 빠른 속도로 계산이 가능한 컴퓨터를 개발하려는 노력 중에 있다. 물리학에서 외부로 전자기파를 방출하는것은 복사라 불리는데, 고온의 물체가 빛을 방출하는 현상을 흑체복사라고 한다. 여기서 달구어져서 빛을 내는 물체를 흑체라고 부른다. 뉴턴이 활약한 1700년대 중반에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자연철학이 무너졌었지만 그가 주장한 에테르와 절대라는 개념은 여전히 살아남아 있었다.
03 상대성 이론의 초석을 놓다
물리학에서의 간섭은 두 파동이 한 장소에서 마주칠 때, 파동의 높낮이에 의해 밝거나 어두운 무늬가 생기는 현상을 뜻한다. 마이컬슨이 만든 장치를 마이컬슨 간섭계라 칭하는 이유는 한 광원에서 나온 빛살을 이 장치로 인해 밝고 어두운 간섭무늬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마이컬슨과 몰리는 17년간 같은 실험을 반복했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에테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현대 물리학의 두 기둥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2011. 6. 20. 휴머니스트)
[네이버 블로그] 디스플레이의 변천사 http://blog.naver.com/po3415/90185579958
[LG CNS] http://blog.lgcns.com/698
[네이버 블로그] 투명 디스플레이 http://blog.naver.com/satinlak/50191359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