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도서관마을과 돈의물 박물관마을 비교분석

소개글

"구산동 도서관마을과 돈의물 박물관마을 비교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주변 컨텍스트와 해당 프로젝트의 관계 분석
2.2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
2.3 프로젝트 별 주요 건축적인 특징
2.4 프로젝트 별로 실내 및 외부 마감제의 특성 비교 분석
2.5 주요 건축적 디테일 비교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구산동 도서관 마을과 돈의문 박물관 마을 프로젝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분석하여 리모델링을 이용하여 어떻게 도시재생을 행할 수 있는지, 진행 프로세스에 대해 알아보고 주변 컨텍스트와 해당 프로젝트의 관계를 살펴보며 리모델링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용자들의 요구를 어떻게 실현하고 반영했는지 주의깊게 살펴볼 것이다. 또한 어떤 디테일이 발현이 됐는지 그에 따른 특성이 무엇인지 비교하고 분석할 것이다.

2. 본론
2.1 주변 컨텍스트와 해당 프로젝트의 관계분석
은평구는 인근에 초중고등학교는 11개가 위해 있고 문화시설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안고있었다. 15년도까지만 해도 은평구의 공공도서관은 은평구립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응암정보도서관 세 곳이 있었다. 이를 통해 은평구 내에 문화시설이 부족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서명운동과 활동들을 통해서 서울시가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구산동 주변은 노후화된 주택단지가 대부분이었고 사업부지에서는 기존의 주택 중, 재활용이 가능한 건물 3동과 구 도로를 활용하여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재구성하게 되는 프로젝트다.

2.2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
구산동 도서관 마을(이하 구산동 프로젝트)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던 프로젝트다. 중간에 자금부족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주민참여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주체적으로 진했되었다. 부족한 예산과 기존 마을 골목의 풍경을 살리자는 의견으로 신축하는 1채를 제외하고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두드러지는 특징으로는 적극적인 주민들의 참여가 이 프로젝트를 활기 넘치는 도서관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사용자의 의견을 대폭 수용하고 적용하여 실현시킨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상당부분 거주하고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사용성 측면에서 도서관이라는 프로그램은 활용도가 높아 보인다. 또한 도서관의 색다른 개성이 돋보인다.

참고 자료

마감재 참고
http://www.archidata.co.kr/Design/newListView.asp?VT=Design&selID=52164&codeID=&NT=&LV=&BCstring=&sibang=&chargeGrade=&choice=
http://ecozone365.co.kr/%EB%A7%88%EB%A3%A8%EC%BD%94%ED%8C%85/
돈의문 박물관 마을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8F%88%EC%9D%98%EB%AC%B8+%EB%B0%95%EB%AC%BC%EA%B4%80+%EB%A7%88%EC%9D%84
구산동 도서관 마을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5%AC%EC%82%B0%EB%8F%99+%EB%8F%84%EC%84%9C%EA%B4%80%EB%A7%88%EC%9D%84
김경숙, 리모델링 프로세스의 단계별 적용계획 방향에 관한 연구. 2002
최재원, 구산동_도서관 마을, 1028, 한국교육시설 학회지 제25권 제4호 통권 제12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