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N<급성신우신염>case study + 사례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03.05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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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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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6. 간호
Ⅱ. 본론
1. 간호정보 조사지
2. 진단검사
3. 약물
4.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정의
급성 신우신염은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에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신우와 신배의 염증이 나타난 것이며 가장 흔한 원인균은 E. coli이다.
2. 원인
세균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며, 원인균의 85%는 대장균이다. 젊은 여성의 경우 특별한 해부학적 이상이나 기능적 이상이 없어도 잘 발생하며, 보통 요도와 방관을 통해 역행성으로 감염된다. 비뇨기계와 관련된 수술이나 기계적 조작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다.
<대장균>
3. 증상
급성 신우신염이 있으면 오한, 발열, 요통, 오심, 구토, 늑골척추각의 통증을 호소한다. 백혈구 증가, 세균뇨, 농뇨, 빈뇨와 배뇨장애를 나타낸다. 방광염을 동반한 경우에는 방광염의 증상인 긴급뇨, 절박뇨, 배뇨통 등이 동반된다. 심한 감염의 경우에는 혈뇨를 보이기도 한다.
4. 진단검사
신우신염의 진단은 임상 증상과 소변검사 및 요 배양검사를 기본으로 하여 이루어진다. 소변 속의 백혈구와 세균을 검사하고 요 배양검사를 시행하여 원인이 되는 균을 확인한다.
5. 치료
급성 신우신염의 치료는 소변배양 검사 결과에 따라 원인균에 적합한 항생제를 선택하여 일정 기간을 계속 투여해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항생제는 7~14일간 24시간 동안 일정한 혈중 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투여한다. 투약이 끝나고 1주 후에 소변의 추후 배양검사를 통해 소변 속에 균이 없음을 확인해야 하며 몇 개월 동안은 매달 소변배양검사를 한다. 방광 경련을 완화하기 위해 항경련제를 사용한다.
<중 략>
간호진단
감염과 관련된 고체온
간호사정
주관적 자료
“몸이 후끈후끈하네. 나 또 열나는 것 같아.”
객관적 자료
ㆍ 뺨의 홍조 관찰
ㆍ 따뜻한 피부 촉진
ㆍ 식은땀 관찰
ㆍ 오한 양상 관찰
ㆍ 액와 체온 측정 시 38.8°C(07:00)
ㆍ WBC 수치가 상승됨(7/19 10.6 10³/UL)
간호 목표
(기대되는 결과)
ㆍ 단기목표 : 환자는 3시간 이내에 체온이 정상범위가 된다.
ㆍ 장기목표 : 환자는 퇴원 전 까지 정상 체온 범위를 유지한다.
간호계획
체온을 지속적으로 사정한다.
이론적 근거
지속적인 체온 사정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조경숙 외 공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원
『성인간호학 지침서』 정담미디어 홍정주 외 공저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원종순 외 공저
kimsoline
약학 정보원
EMR
『기본간호학』 현문사 손정태 외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