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체 출혈/초자체 출혈 case study (간호과정2개) A
- 최초 등록일
- 2020.02.20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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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리체 출혈/초자체 출혈 case study (간호과정2개)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문헌고찰
Ⅱ.대상자 사정
Ⅲ.간호과정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문헌고찰
유리체출혈(Vitreous hemorrhage)
정의
눈은 안구라고 부르는 직경 2.4cm 정도의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고, 그 앞쪽이 우리가 보는 각막이다.
눈이 공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눈의 내부를 어떤 물질이 채우고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눈의 내부를 채우고 있는 겔 상태의 투명한 물질을 유리체라고 한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망막, 맥락막, 모양체의 혈관조직에서 이 유리체 내부로 출혈이 생기는 것을 유리체출혈이라고 한다.
원인
외상, 망막의 출혈질환, 당뇨망막병증, 혈액질환이 있다.
증상
가벼운 출혈일 경우에는 시력장애 없이 비문증(날파리증)을 느끼게 되고, 심한 출혈일 경우에는 앞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의 시력 감소를 보인다. 즉, 출혈의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진단
갑작스럽게 발생한 비문증이나 시력장애를 호소하는 경우 동공을 확장시켜(산동) 안저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한다.
검사
먼저 시력 및 안압을 측정하여 시력감소의 정도를 검사한다. 이후 세극등 검사(일종의 현미경 검사로 눈을 최대 40배까지 확대하여 자세히 볼 수 있음)를 통해 전안부 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망막의 이상으로 인한 시력감소를 의심하게 되며, 망막을 자세히 보기 위해 산동을 하게 된다. 산동이란, 평상시에는 작은 우리 눈의 동공(검은자 가운데의 애기동자)을 약물로 크게 키워서 눈 안을 구석까지 살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산동제를 점안한 후 약 20~30분 후면 동공이 확대되어 눈 안을 쉽게 볼 수 있게 된다. 초자체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망막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이때는 초음파검사를 통해 진단을 하게 된다.
<중 략>
Ⅲ.간호과정
#1 수술부위와 관련된 급성통증
간호 진단
수술부위와 관련된 급성통증
근거자료
주관적 자료
√“(수술부위쪽을 만지며 중얼거림)아..아...” (2018/1/11/11:30)
√“아...계속 아프네요” (2018/1/11/14:00)
객관적 자료
√수술부위통증, 안구통증호소
NRS 5점 (2018/01/10/18:32)
√통증부위호소 (2018/01/10/19:45)
참고 자료
Meg Gulanick, judith L Myers 저(2016),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네이버 지식백과] 초자체 출혈 [vitreous hemorrhag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 병원] 유리체절제술 [Vitrectomy] (건국대학교병원 의학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