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론] [공간과 인간]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3.10.11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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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차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간이라고 하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뭐 그리 새롭다고 느끼는 감정에는 변하는 것은 없었을 지라도 다시 한번 정확한 눈으로 공간을 바라보는 능력이 생겼다고 할까요..뭐 그런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서 공간감을 느끼고 있으면서 이것이 좋은 공간이고 풍부한 공간임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음을 알게 되었을 때 난 이렇게 생각을 했다.
왜 우리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에 둔감한가에 대한 이야기 였다.
그리고 너무도 많은 것들에 풍족함을 느껴서 그런 것도 아닌 것을 우리는 알게 되고 그리고 너무도 어리석음을 알게 된 것이다.
난 그래서 공간이라는 것을 정의하고 그리고 그것을 풀어 가는 방법에 제의를 하고 싶었다.
계획을 하여 그 공간을 만들어 내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그리하여 미적인 영역과 문학적인 그리고 이성 외적인 것에도 손을 내미는 것을 보고 그래서 분석 또한 그런 영역에 다시 한번 거론하기도 하는 모습을 본다.
누가 이야기하건 데 그 공간을 가면 어떤 생각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하게 되더라는 것은 행위론적 입장에의 발혀라고 생각한다고 한다면..
공간 자체를 발생기적인 기질로 인식하고 그리고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산물로 인식하는 일대일 적인 사고로 그 공간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했다.
의지와 제반 조건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단순하지도 그렇다고 결과론 적인 입장은 아닐 것이다. 누가 누구의 속하게 되는 제반 어떤 일도 난 이런 모습에서 너무도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노력들 자체도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번에 한 설계과제와 더불어 설명을 해보고자 한다.
어떤 설계과제였는지 간략히 설명하자고 한다면. 첫째과제는 판과 볼륨을 가지고 한 과제였다. 그리고 마지막 과제는 시립대안에 환조과 관련 싸이트에 인포매이션 센타를 설계하느 것이었다.
첫째과제에는 헬스장을 주제로하여 설계를 하였는데 그 핼스장은 두게의 동선을 중심으로 헬스장인 판으로 이동하는 건물이었다. 두게의 기존 건물을 중심으로 양쪽에 레벨이 다른 길을 면하고 있다. 여기에다 1층에는 자연 정원을 중심으로 홀과 서비스 시설을 배치하였고 거기에다 많이 돌아가는 동선과 직선으로 올라가는 동선 계단을 설치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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