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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한국의 안전불감증 사례와 해결방안 A+ 레포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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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02.08
최종 저작일
2016.12
12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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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H 대학교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A+ 레포트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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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안전 불감증의 원인
1. 개인적 원인
2. 사회적 원인

Ⅲ. 안전 불감증 현황
1. 삼풍백화점
2. 경주 지진

Ⅳ. 해결방안
1. 개인적인 측면
2. 사회적인 측면

Ⅴ. 결론

본문내용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그럴 리야 없을 것이라 마음을 놓거나 요행을 바라는 데에서 탈이 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 나타나는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건의 원인을 살펴보면 한국 사회가 ‘설마’의 기준을 너무 느슨하게 잡고 있다는 의심이 든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사고(화재, 붕괴 등 23개 유형) 발생은 315,736건으로 전년 대비 18,399건(6.2%) 증가, 인명피해는 386,356명으로 전년 대비 1,166명(5.1%) 증가하였다. 특히 안전과 직결되는 산업 재해에서는 그 문제가 더 심각하다. OECD 회원국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의 산재 사망률은 매우 높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나라 산재 사망률은 근로자 10만 명당 ‘8명’으로 34개 OECD 국가 중 터키(15명)와 멕시코(10명) 다음으로 높다. 일본과 독일의 산재 사망률 10만 명당 2명, 영국 1명과 비교하면 그 차이를 더욱 극명하게 알 수 있다. 한편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안전 불감증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는 대부분 사람이 안전이 중요하다고 느끼지만(가장 중요 : 43%, 중요 : 40%, 약간 중요 : 14%), 국민 전체의 안전 의식 수준이 40점이라고 평가한 사람이 57%로 가장 많았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안전에 대해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안전에 대한 의식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편 안전 불감증은 과거로부터 대두된 문제이기 때문에 학자마다 안전 불감증에 다양한
정의를 내렸다. 김찬오는 안전 불감증에 대해 위험에 둔감해져 위험의 강도나 심도가 크지
않으면 인지하지 못하는 ‘위험 불감증’이라고 하였다. 한편 홍문엽은 “위험에 대해서 ‘설마
내가 그런 상황에 놓이겠어?’하는 안일한 마음가짐”이라고 정의 하였다. 또한 문기섭은 기
업의 실질적 운영 체제의 관점에서 ‘경영층과 근로자의 안전에 관한 인지 수준이 매우 낮
음’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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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오,「안전 불감증과 안전문화」,『재난안전 = disaster & safety』15호 (2013년 봄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 2013.
김현수, 「노자철학과 아브라함H. 매슬로 심리학의 비교」,『한국중국학회』 71호, 한국중국학회, 2015.
문기섭, 「안전 분위기의 선행요인과 성과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경영컨설팅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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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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