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학 실제 노인체험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01.24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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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간호학 노인체험보고서입니다
실제 노인을 체험할 수 있는 기구를 장착하고
계단도 오르고 내렸으며 TV를 시청하기도 했습니다.
그에 따른 사진도 첨부되어있고 노인간호학 레포트 점수를 A+ 받았었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노인체험 방법
3.결론 - 체험 후 느낀 점(내가 아는 노인분이나 일반적인 노인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1.서론
노화란 유기체가 시간이 경과하면서 정상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며 나이가 많아지는 가령현상, 주로 노년기에 일어나는 변화를 지칭한다. 또한, 신체적·심리적·정신적·사회적 기능저하와 같은 부정적인 측면과 경험과 지혜의 축적, 숙련도의 향상, 능력의 확대 등 긍적적인 측면을 동시에 지닌다. 이때, 노화가 일어난 사람을 노인이라 지칭한다. 노인이란 언뜻 봤을 때 많이 나이 들어 보이면 노인이라는 칭호가 자동으로 생기며, 사회학 쪽에서는 보통 65세를 넘으면 노인으로 본다. 보통 노인이라 불릴 정도로 나이가 들면 뇌의 기능이 상당히 위축된다. 이 중에서 퇴화가 심각하여 어린아이, 갓난아기 수준이 되어버린 경우 이게 바로 치매이다. 이러한 노인들이 살아오면서 축적한 지식을 연륜이라 칭한다. 예전에는 노인이 희생한 것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대상으로 보았지만 현재는 비생산적인 약자로서 돌보아야 할 존재로 인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중 략>
2.본론
-노인체험 방법
- 황색 안경 및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주어진 상황을 체험해 본다.
- 각 체험의 조건을 기록하고, 불편하다고 느낀 점을 쓴다.
- 체험 후, 주변에 나와 관계있는 노인이나 일반적인 노인의 생활에 대해 느낀 점을 쓴다.
■ 황색 안경(시력 저하) 체험
- 황색 안경을 쓰고 다음의 경우를 체험한 후 느낀 점을 쓴다.
■ TV보기
느낀 점 : 황색 안경을 쓰고 리모컨을 눌러서 TV를 끄고 키고 시청하였다. 양쪽 시력 1.2인 나는 황색 안경을 썼을 때 굉장히 어지러웠다. 또한 보는 시야도 좁아져서 불편감을 많이 느꼈다. 글씨는 잘 안보였으며 TV를 보는데 보고 싶은데 못 봐서 많이 답답했다. 매일 같이 편히 보던 TV를 노인 체험으로 노인 분들은 노화로 인해 시력저하로 손쉽게 뭐든지 할 수 있는 IT시대에서 편히 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웠다. 눈이 안보여서 저절로 인상을 쓰게 되었고 채널을 돌리는데도 버튼 하나 하나 누르는 것도 심오한 노력이 필요했다. 혼자 계시면 할 것이 없어서 TV보는 노인 분들이 많은데 TV보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