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트렌드 로드 뉴욕
- 최초 등록일
- 2020.01.05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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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트렌드 로드 뉴욕
tvn shift 인사이트 특별기획 다큐
출연: 김난도, 조승연, 에릭남
2020년 1월 3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
방송리뷰 입니다
목차
1. 큐레이션
2. 키워드
2.1. 경제적 자유
2.2. 화초 세대
2.3. we코노미
2.4. 꼰대 포비아
3. 결론
본문내용
1. 큐레이션
당 시리즈의 슬로건은 지식 큐레이터드링 전하는 넥스트 인사이트.
큐레이터는 창고의 미술작품 중에서 몇 개를 어떤 주제로 나열한다. E.H 카는 역사가는 역사의 이벤트를 들어올리는 pick up 하는 사람이라 했다. 역사가가 하는 일이나, 큐레이터가 하는 일이 다르지 않다.
이란에서 플랜트를 건설했던 분과 같이 일을 한 적이 있다. 그 분은 일하는 사람은 소수이고, 나머지는 그냥 숫자라고 했다. 입찰서에 엔지니어 숫자를 기록하면서 했던 이야기다. 일회적이고 유한한 삶에서, 쭉정이는 버리고, 알맹이만 취해야 한다.
2. 키워드
2.1. 경제적 자유
2020년 흰쥐띠의 해로 경자년이다. 경자란 말을 경제적 자유로 해석하는 분이 계셨다.
노동소득, 자본소득을 잘 구사해야 한다. 뉴욕에도 그런 흐름이 있다. 파이어족이다. 파이낸셜 인디펜던스 리타이어 어일리(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에서 앞글자를 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