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와 문화] 중세이야기 (위대한 8인-review)
- 최초 등록일
- 2003.07.23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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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세이야기의 chpter별 요약과 거기에 간단한 느낀점 그리고 서평위주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리포트는 제가 계절학기때 한것으로 참고로 리포트점수 A+ 받았습니다. 다운받으시고 한번 읽어 보시고 참고용이나 리포트용으로 사용 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중세의 시작 : 헬레나 황후
2) 아프리카의 성인 :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3) 게르만 세계와 기독교의 만남 : 요크의 앨퀸
4) 중세의 혁명 : 로렌의 훔베르트
5) 가장 아름다운 여성 : 빙엔의 힐데가르트
6) 영광의 뒷모습 :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7) 합리주의와 인문주의의 갈림길 : 로버트그로스테스트
8) 중세의 겨울 : 베드퍼드공존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책『중세 이야기』는 4세기에서 15세기까지 약 1000년에 걸쳐 세월을 누빈, 중세를 대표하는 여덟 사람의 위대한 삶을 사건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으로 중세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노만 F. 캔터>로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44년간 프린스턴, 콜롬비아 대학 등에서 수많은 학생들에게 중세사를 가르친 중세사학자이다. 그는 이 책 『중세 이야기』를 총 8편의 각각 다른 인물들의 삶을 보여줌으로 중세 역사의 흐름을 소개하고 있다. 주로 등장 인물들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진행되는 이 전기들은 그 당시의 상황을 얘기함으로 하나의 큰 줄기 즉, 중세라는 물줄기를 이루고 있다. 또한 각각의 인물의 삶은 저마다 또 다른 물줄기로 우리들을 인도하고 있다.
<노만 F. 캔터>는 시대를 달리한 ‘위대한 8인’들을 통해 중세의 깊은 내면을 전달하려 했다. 그리고 중세를 말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기독교 특히, 라틴적 기독교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 구체적인 책 내용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나의 짧은 소견이지만 서평과 함께 이 책을 소개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