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CASE STUDY, OS 케이스, Fracture of neck of femur closed, 대퇴골 경부 골절, 간호진단 4개, 문헌고찰, 약물, 진단검사 꼼꼼히 작성
- 최초 등록일
- 2019.11.21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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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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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간호사정
2.간호진단
3.간호과정
4.문헌고찰
본문내용
1. 정의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인 고관절 부위는 골반뼈와 넓적다리뼈를 잇는 관절로 하반신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서고 걷는 등의 기본적인 활동이 어렵기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진다.
2. 종류
크게 3가지의 대퇴부골절이 있게 되는데, 나선형 또는 횡단형골절(spiral or transverse fracture)로 부러지지는 않고 뼈에 금이 간 상태가 된다. 분쇄골절(comminuated fracture)은 여러 곳에 뼈가 쪼개지거나 으깨진 상태가 된다. 개방골절(open fracture)은 뼈가 완전히 부러진 상태가 된다. 복합골절(compounded fractures)은 이러한 골절들이 함께 일어나는 상태가 된다.
갑작스런 외상이 가장 일반적인 다리뼈의 골절을 일으키게 된다. 그 외에 또 다른 상태로 골낭종(bone cysts)과 골다공증(osteoporosis)도 원인이 된다.
3. 원인
대부분의 노인들은 신체의 유연성 및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뼈가 약하기 때문에 가벼운 낙상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따라서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지거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고관절 골절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50세 이상 성인 남녀의 고관절 골절이 증가했는데 그 이유는 사회적으로 급격히 진행된 도시화와 이에 따른 생활 습관의 변화, 그리고 도시화로 인해 운동량이 감소하고 바깥 생활을 덜 하게 됨으로써 비타민 D의 생성이 부족해져 뼈의 강도 자체가 약해졌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4. 증상
1) 외상이 있으면서 하지를 움직일 수 없다.
2) 골절이 심하면 다리가 짧게 보일 수 있다.
3) 엉덩이 관절을 움직이면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4) 양반다리를 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