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STEMI 케이스 - CCU CASE
- 최초 등록일
- 2019.10.12
- 최종 저작일
- 2019.03
- 2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1,625원
소개글
성인간호학 CCU 실습 심근경색 케이스입니다.
간호진단 4개 내렸고 그 중 2개 진행하였습니다.
사정이랑 알맞는 자료 상세히 잘 적어두어서 교수님께서 좋아하셨고 점수도 잘 나왔어요.
보고 이해하기도 편하실거에요~
구매 후 잘 사용하시길 바래요~
목차
Ⅰ. 질병기술(disease description)
1. 질환명
2. 정의
3. 원인
4. 병태생리
5. 증상징후
6. 진단
7. 치료
8. 간호
Ⅱ. 임상소견
1. 임상화학 기본검사 등
2. 관상동맥 조영술[CAG : coronary angiography ]
3.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 PCI)
Ⅲ. 약물요법
Ⅵ. 간호과정
#1. 순환장애와 관련된 비효율적인 심폐조직 관류
#2. 혈액응고지연과 관련된 출혈위험성
#3. 위장관의 활동 저하와 관련된 변비
#4. 지식부족과 관련된 위험성 있는 건강행동
중 1과 2로 간호진단 진행했습니다~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질환명
ST 상승 심근경색 (STEMI)
정의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으로 손상부위 심근에 비가역적인 괴사를 일으키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으로 심장발작이라고도 한다.
원인
주원인은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갑자기 발병.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은 죽상판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혈류가 완전히 차단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드물게 관상동맥의 색전증, 손상, 혈관염 또는 수술 후 쇼크, 심한 탈수증, 저혈압 등으로 관상동맥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될 때도 발생.
병태생리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완전히 막히면 허혈상태의 심근세포에 괴사 시작됨
- 심근경색부위의 형태학적 변화 : 폐색된 후 시간경과에 따라 다름.
: 첫 12시간까지는 괴사된 심근조직이 육안으로는 정상으로 보임.
: 18~24시간 후 육안으로 괴사부위 식별. 적갈색의 심근이 빈혈을 일으켜 회갈색으로 변화.
- 2~4일이 경과되면 괴사부위가 명확해짐
- 4~7일이면 중앙부는 유연해져서 이때에 출혈과 심근의 파열이 올 수 있음.
발병 4~7일이면 측부순환이 형성되기 시작.
-7~10일이 되면서 괴사부위는 점차 회색 섬유아세포의 증식이 일어남,
-10일~6주 동안에 섬유성 반흔조직으로 점차 대치되며 치유.
→ 심장기능은 현저히 약해짐. 환자는 6~8주가 지나야 질환으로부터 회복됨.
경색부위는 좌측관상동맥 전하행가지(LAD)의 폐색으로 오는 좌심실 전벽에 가장 흔하며,
좌심실의 후벽과 승모판의 후측 부위, 횡격막 닿는 부위에도 많이 발생.
좌심실 후벽의 경색은 우측관상동맥(RCA)과 좌측 관상동맥의 회선가지(LCA)의 폐색으로 온다.
증상 및 징후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1/3은 발병 1~4주 전에 2/3는 1주 이내에 협심통을 경험.
환자의 50%에서는 허혈성 심장질환의 진행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발생
심장발작환자는 혈관폐색이 일어나는 순간 갑작스런 흉통과 함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빠지고 숨이 차며 오심 구토를 호소
참고 자료
이금순 저 (2016년) ,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김금자 외(2012년),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송미순 외 (2002년), 진단적 검사와 간호, 현문사
KIMS 의약정보센터 : http://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