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의 체육
- 최초 등록일
- 2019.10.02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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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제강점기의 체육"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일제 강점기의 체육
2. 일제 강점기의 스포츠
3. 체육 및 스포츠 탄압
4. 일제강점기의 체육사상
본문내용
조선 교육령 공포기의 체육
① 1911년 10월 20일 총독부령 제 110호로 공포된 보통학교 규칙
‣ 체육의 목표를 “신체의 각 부분을 고르게 하여 자세를 다정히 하고 정신을 쾌활케 하며, 겸하여 규율을 지키고 절제를 숭상하는 습관을 기름을 요지로 한다.”
‣ 학교 체조가 없어지고 대신에 보통체조가 등장하고 호외유희, 수영, 스케이팅 등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② 1911년 조선 교육령 공포로부터 1914년 교수요목 반포 조치
‣ 구한말 병식체조를 통해 무력을 기르며, 민족주의 사상을 고취하고 국권을 회복하고자 실시했던 학교체육 내용은 총독부 학무국의 주관에 따라 병식체조가 사전체조(스웨덴 체조)로 대치되었으며, 각종 유희도 도입되었다.
‣ 그러나 총독부가 체조교원을 일본 군인으로 충당한 것으로 보아 본래의 의도는 우리의 민족주의적 체육활동을 규제하기 위한 조치였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