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국의 "행복의 기원"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9.07.28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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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은국의 "행복의 기원"을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도입부
2. 감상평
1) 행복, 이전에 나의 동물적 모습을 진단해본다.
2) 행복을 찾아 사람 틈으로!
3) 숨 쉬듯 행복을 씹고 마시며 건강하게 살아남자.
본문내용
“인간과 침팬지가 진화의 여정에서 갈라진 것은 대략 600만 년 전이고, 농경생활을 하며 본격적으로 문명을 가진 것은 길게 잡아야 6천 년 전부터다. 이 시간을 1년으로 압축한다면 인간이 문명생활을 한 시간은 365일 중 고작 2시간 정도이다. 364일 22시간 동안 인간은 피비린내 나는 싸움과 사냥, 그리고 짝짓기에만 전념하며 살아온 동물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1년 중 고작 2시간에 불과한 이 모습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다.”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동물이다.” “행복은 사회적 동물의 생존 장치이다.”
“인간은 동물이다. 행복에 대해 고민도 해보는 똘똘한 면은 있으나, 살아가는 궁극적인 이유는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다. 생존과 짝짓기, 인간은 좀 더 세련되고 복잡하게, 때로는 대의명분을 만들어 자신도 모르게 그 목표들을 이룰 뿐이다.”
작가가 툭툭 던지듯 하는 말이 간단명료하다. 개념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글이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