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06.01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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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직 수업인 교육철학 수업의 과제로 책 한 권을 읽게 되었다. 바로 플라톤이 쓴 국가라는 책인데, 원어의 제목이 ‘Politeia’라고 한다. 이 단어를 우리말로는 ‘정체’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옳다고 하여 어떤 뜻을 가진 정체를 말하는 것인지 찾아봤는데 국가의 통치 형태를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많이 알려진 ‘국가’라고 편의상 부른다고 한다. 플라톤이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 ‘주니어 플라톤’이라고 책을 읽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토론하는 학습지가 있었는데, 그것을 하면서 플라톤을 처음 들어본 것 같다. 철학자들처럼 자신을 생각을 논술하고, 토론을 해서 대표적인 철학자인 플라톤의 이름을 붙인 걸까? 플라톤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났다. 저 주니어 플라톤도 내가 생각해서 표현하는 것이니 ‘철학하는 것’일까? 교수님께서 처음 과제를 내주실 때 책 소개를 잠시 해주셨는데 책의 이름만 들었을 때는 이 책이 플라톤이 자신이 생각하는 국가에 대해 적어놓은 책 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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