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12.28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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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라톤 국가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표지와 목차 제외 5페이지이고 A학점을 받은 독후감입니다.
목차
Ⅰ. 선정동기
Ⅱ. 책 소개
Ⅲ. 내용
Ⅳ. 소감
본문내용
Ⅰ. 선정동기
학창시절 도덕수업이나 철학수업에서 플라톤을 많이 접했지만 단편적이어서 아쉬웠다. 플라톤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철인통치가 떠오르는데 ‘철인이 통치하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만들어질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플라톤이 말하는 올바름과 국가를 알아보고 지방행정론 수업과 연계하여 이해의 폭을 키우고 싶어서 선정하였다. ‘올바른 국가’는 어떤 모습인지 고민하고자 한다.
Ⅱ. 책 소개
무엇이 잘사는 삶이고 훌륭한 국가인지를 개인과 국가의 올바름을 찾아가는 대화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 철학자가 이끄는 철인 통치의 필요성, 수호자에게 필요한 자질과 교육법 등이 담겨있다. 바람직한 정치는 어떤 모습인지를 서술하고 있다. 여러 정치체제에 순위를 매기며 철인통치가 가장 상위의 체제임을 강조한다.
Ⅲ. 내용
1. 제 1권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1) 줄거리
소크라테스는 폴레마르코스 집으로 가서 케팔로스 노인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대화의 주제는 ‘올바름(정의)이란 무엇인가’이다. 폴레마르코스는 올바름이란 ‘각자에게 갚을 것을 갚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트라시마코스는 올바름이란 ‘강자(통치자)의 이익’이라고 규정한다. 반론이 오가고 결국 올바름이 올바르지 못함(불의)보다 더욱 강력한 힘이 있으며 올바름이 올바르지 못함보다 이익이 되고 올바른 사람이 올바르지 못한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올바름은 훌륭함이며 지혜이지만, 올바르지 못함은 나쁨이며 무지다.
2) 내 생각
나는 현재 상황보다 더 나은 상태가 되는 게 올바름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에게나 국가에게나 올바름은 좋은 것이고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는 어떻게 올바름을 추구할 수 있을까. 국가의 올바름 추구 방식에 따라 크게 집권형 운영과 분권형 운영으로 나눌 수 있다. 각 나라마다 어떤 방식을 취하고 있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