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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사 정리

도민
최초 등록일
2019.05.18
최종 저작일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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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국 미술사 연구자:
조희룡(1789~1866/정조~고종)
: 중인 신분으로 벼슬길에 제한. 재능이 많음. 시, 서, 화에 능통. 본인의 예술 이외에 다른이들의 예술에도 관심. 한국 예술 객관화 작업.
눈 덮인 산 속 집에서 은거하며 김정희(문인/사대부로서의 화가)에 대한 연구. 김정희에 대한 존경을 갖고 있음.

호산외기, 호산외사 1844년에 탈고(필사본)
근인(18세기 말~19세기 전반) 이라 하여 자신이 살던 시대를 뚜렷하게 의식하고 있었음.
중인층(비사대부:여항은 일반 서민이 모여사는 마을)의 인물 중 학문, 문장, 서화, 의술, 점술에 뛰어난 사람들의 행적을 기록한 일종의 열전적인 저술. 특히 여기에 수록된 일곱 명의 화가(기홍도, 최북, 임희지 등)들에 대한 비교적 상세한 인물 묘사와 그들 상호간의 교우 관계의 기록은 조선 후기의 회화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
“여항의 사람: 기록할 만한 것, 전할 만한 것이 있더라도 모두 적막한 구석에서 초목처럼 시들어 없어지고 만다.”
계급 사회 비판과 역사서술 의식을 갖고서 여항인들에 대한 서술.

호산외기는 조희룡이 1844년에 저술한 전기집이다. 여기에는 42명의 여항인들의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들은 직업적 재능으로 분류하면 문학가 12명, 화가 6명, 음악가 1명, 학자 1명, 유협 2명, 의원 3명, 기사 1명, 신선 3명, 기타 13인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모두의 신분은 중인 혹은 여항인으로서 사대부는 한 사람도 없다.

여항이란 일반 서민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지칭한 것으로, 여항인은 비사대부를 두루 지칭하는 말로도 쓰였다.

호산외기: (서얼 출신) 중인 신분으로서 벼슬길에 제한이 있음.
조희룡<매화서옥도>, 19세기, 수묵담채, 106.1*45.1cm, 간송미술관 소장

오세창(1864~1953)은 서화에 해박한 지식을 지녔을 뿐만아니라, 그의 아버지 경석(통역관으로 중국의 문화예술) 으로부터 가업이라 할만큼 이 방면의 연구에 대하여 물려받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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