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영상독립제작사
- 최초 등록일
- 2019.05.14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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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방송영상독립제작사
1-1. 방송영상독립제작사 현황
1) 조사 개요
2) 매출액 현황
3) 부가가치액 현황
4) 총괄 현황
5) 수출 및 수입 현황
6) 시설 및 장비 현황
7) 프로그램 제작 현황
8) 종사자 현황
본문내용
방송영상 콘텐츠 플랫폼의 다변화 및 콘텐츠의 다양화로 웹툰, 웹소설의 드라마화, 웹 드라마와 지상파 드라마의 동시 편성, 영화제작사의 드라마 제작 등 방송영상 콘텐츠의 장르간,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의 가치는 다양한 장르간, 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며, UHD,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실감형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인공지능(AI)의 디지털 콘텐츠 영역으로의 도입 등은 방송영상 콘텐츠의 경계를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방송영상 콘텐츠 영역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주요한 수단이 될 전망이다. 또한, 광범위 유·무선 인터넷 환경을 통해 구축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방송영상 콘텐츠 영역의 확대는 방송영상 콘텐츠 소비자들이 더 이상 방송되는 콘텐츠만을 시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디멘드(on-demand)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OTT(Over The Top : 인터넷을 통해 방송프로그램, 영화, 교육 등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 하는 것) 서비스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으며, 이는 방송영상 콘텐츠 소비자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방증할 뿐만 아니라 방송영상 콘텐츠 플랫폼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16년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시장은 크게 3가지 이슈로 살펴볼 수 있는데, 첫째는 2016년 2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세계 30개국에 수출돼 판매액만 100억 원에 이르고, 일본의 혐한무드로 주춤하던 한류 붐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등 막대한 문화적·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 받았다는 점이며, 둘째는 중국 자본의 유입을 통한 중국시장 개척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2016년 7월 국내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사회적 논란으로 중국의 한한령이 거세지면서 한국 제작진의 중국 작품 출연, 방송프로그램의 합작, 수출 드라마 심의 등에 대한 거절로 중국시장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었고,......<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