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의 목마(파크랜드)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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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재난의 사과(p.6-12)
2. 파리스 왕자(p.13-16)
3. 그리스 연합군(p.17-23)
4. 아가멤논과 이킬레스의 대립(p.24-30)
5. 파리스와 메넬라오스의 결투(p.31-35)
6. 그리스 군의 패배(p.36-39)
7. 적진 정탐(p.40-42)
8. 바다의 신 포세이돈(p.43-47)
9. 파트로클로스의 죽음(p.48-56)
10. 아킬레스의 슬픔(p.57-61)
11. 새로운 무장(p.62-67)
12. 다시 싸움터로(p.68-72)
13. 강의 신과 태양의 신(p.73-76)
14. 아킬레스와 헥토르의 대결(p.77-81)
15. 아버지의 사랑(p.82-85)
16. 아킬레스의 발뒤꿈치(p.86-89)
17. 트로이의 최후(p.90-95)
본문내용
옛날 소아시아 반도 서북쪽에 트로이라는 아름다운 나라가 있었는데 프리아모스가 왕위에 오른 후부터 더욱 강한 나라가 되었다. 어느 날 밤 트로이의 왕비 헤쿠바는 불덩어리를 낳은 꿈을 꾸었는데 그 불덩어리는 트로이의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왕비의 불길한 꿈 때문에 프리아모스 왕은 예언자 에사고스를 불러 그 꿈이 무엇을 뜻하는지 풀이하도록 하고 예언자는 왕자를 낳으나 그 왕자가 트로이를 망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얼마 후 헤쿠바 왕비는 왕자를 낳고 호수에 버렸다. 그런데 우연히 호숫가를 지나던 양치기 할아버지가 데려가 알렉산드로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키웠다. 알렉산드로스는 의젓하고 용감한 젊은이로 자라 산의 여신 에노네와 결혼하여 지냈는데 베레온 산에는 많은 신들이 살았는데 신 가운데 테티스라는 바다의 여신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모든 남신들이 그녀와 결혼하기를 바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