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삼성출판사) 줄거리

목차

1) 무술 천재 을지문덕
1. 돌마을 소년(p.8-16)
2. 꿈의 궁전 경당(p.17-25)
3. 동맹 대회(p.26-35)
4. 고구려의 큰 그릇(p.36-40)

2) 대장부의 길
1. 불곡산의 동굴(p.42-49)
2. 스승님을 만나다(p.50-57)
3. 오재와 십과(p.58-69)
4. 고구려와 수나라(p.70-77)
5. 고구려의 어전 회의(p.78-83)
6. 정로대장군 을지문덕(p.84-94)

3) 고구려여, 나를 따르라!
1. 소리 부대 창설(p.96-102)
2. 왕도 놀란 기막힌 전술(p.103-109)
3. 허수아비 군대(p.110-116)
4. 고구려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p.117-121)
5. 첫 번째 승리(p.122-132)

4) 빛나는 살수대첩
1. 수나라 수군을 격파하다(p.134-142)
2. 한밤의 동물 울음소리(p.143-149)
3. 적진으로 가다(p.150-162)
4. 구사일생(p.163-176)
5. 살수대첩(p.177-187)

본문내용

고구려의 서울 평양성 석단산 밑에 돌마을이라는 곳이 있었다. 어느 날 작은 우물에 물을 길러 온 아낙네들이 을지씨 부인이야기를 했다. 을지씨 아기는 예정일보다 한 달이 넘어서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을지씨는 부인 걱정을 하다가 지나가는 스님에게 이야기를 하고 스님은 버드나무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버드나무를 꺾어 주고 을지부인은 아이를 낳았다. 스님은 파야라는 이름을 남기고 떠나며 삼칠일에 다시 온다고 하였다. 을지 씨와 부인은 아이를 돌보며 행복한 날을 보내다 스님이 다시 오자 아이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하고 스님은 글월 문(文), 덕 덕(德)이라고 지어주고 나중에 큰 장수가 될 것이니 글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게 잘 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떠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