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인문학특강 A+] 9강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소개글

"[에리카, 인문학특강 A+] 9강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인문학 특강은 삼국유사(인문학)와 우리나라 역사의 연관성, 사실성을 찾아봄으써 인문학이 우리 사회에 갖는 특별한 의미는 과연 무엇인지 찾아보는 강연이었다. 더욱이 인문학이 왜 우리 사회에 필요한지를 실질적인 측면에서 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강연 시작에 앞서 강사님, 우리 에리카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님은 우리들의 모습이 곧 학교의 평판이 되고, 학교의 평판을 높이기 위해선 우리들이 보다 좋은 모습을 사회에 비추어야 하고, 이곳에 오는 강사님들에게도 우리 학생들이 보다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을 이야기하셨다. 저번에 부총장님의 연설과 마찬가지로 교수님의 우리 한양대 에리카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 부제가 ‘신화와 여성’으로 적혀있어서 무슨 내용일까 굉장히 궁금했었다. 하지만 강의를 들어보니 우리나라 설화인 ‘서동설화’의 내용을 메인 콘텐츠로 이야기를 하시려고 이러한 부제를 선정하신 것 같았다.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문학이란 테마로 몇 번 등장하였던 ‘서동설화’. 과연 그 내용이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을까? 어렸을 적에 수업을 들으면서 한번 잠깐 고민했었던 기억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